● 알게 된 사실
-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 1306.9원 대비 5.2원 내린 1312.1원으로 마감
-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7월 13일(1315원) 이후 13년 만 최저 수준
- 한미 기준금리 역전으로 외국자본 유출 우려, 원화값 하락으로 수입물가 자극해 물가 더 상승
- 반면,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되더라도 우량한 신용등급의 원화채권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포트폴리오의 급격한 전환 가능성은 낮을 수도 있을 것이란 판단도 있음
- 8월 25일 열리는 한은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두 차례 연속 빅스텝을 밟는 '점보 스텝' 가능성도 거론
● 기사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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