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실질학습 : 실제 창작을 하면서 끊임없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공부하고 경험해 나가는 것
2. 프로스세를 활용한 의사결정
- 첫번째,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
*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눈앞에 보이는 것 외에 다른 다양한 선택안이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.
- 두번째, 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
* 확증 편향이란 우리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정보를 수집하지만, 실제 마음속으로는 이미 어느정도 결정을 한뒤 그 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선별해서 수집하려는 것으로 균형잡힌 자세로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.
- 세번째, 충분한 심리적 거리는 확보했는가
* 단기감정의 극복 필요 - 이것은 내 결정이 아니라 나의 친한 친구의 결정이라고 상상하거나 우선순위 목록을 작성
- 네번째,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
3. '한 번만 더, 한 번만 더' 라고 외치며 지겨움을 이겨내고 반복연습을 할 때 '한 걸음 더, 한 걸음 더!'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.
4. 시뮬레이션은 실제로 행동하는 것만큼의 효과는 거둘 수 없지만 그 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.
5. 디테일을 '사소한 것'이라고 번역하지 말자. 디테일은 그 어떤 것보다 '막중한 것'이다.
공부가 답이다.
완벽한 공부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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